2009년 10월 05일
토라도라 10권 단권 박스 세트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eXtreme novel 편집부입니다.
<토라도라 박스판 한정 세트>에 대한 독자분들의 문의에 답변을 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토라도라 박스판 한정 세트> 중 10권 단권 박스 세트에서 박스에 소장하고 있던 토라토라 1∼9권과 10권을 같이 넣었을 때, 박스에 책들이 모두 들어가지 않는다는 문의가 있습니다.
<토라도라 박스판 한정 세트> 를 제작 할 때,
박스는 1∼10권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에 조금의 여유를 두고 제작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새 책과 소장하면서 읽었던 책의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새 책의 경우에는 종이의 밀착도가 아주 높기 때문에 책의 두께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읽었던 책 같은 경우는 독자분들이 책을 읽으면서 책을 펼치게 되므로 페이지 사이가 새책에 비해 조금씩 벌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책의 두께가 새 책과는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책의 끝부분이 더 두꺼워집니다.
그것을 감안하여 박스 제작시에는 새책의 두께보다 조금의 여유를 두고 만들었습니다.
박스 샘플을 제작하여 1∼10권이 다 들어가고도 약간 헐거울 정도였다는 걸 확인한 후 완성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전권 박스를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박스가 많이 여유롭다고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이 갖고 계신 책의 상태가 모두 다를 것이기 때문에 편집부에서는 너무 여유롭게 제작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1∼10권 전권 박스의 경우는 책이 쏟아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토라도라!>를 사랑해주셔서 책을 많이 읽으셨다면 약간 더 두꺼워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두꺼워진 책은 박스를 책꽃이처럼 여유롭게 빼서 읽고 다시 넣어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책의 특성상 책두께가 새 책에 비해 두꺼워지는 걸 조금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 by | 2009/10/05 11:44 | 이 정도만 알려주마! | 트랙백(2) | 핑백(2) | 덧글(3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개당 5,000원이 넘는 고급 머그컵..?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출판 시기는 다르지만) 두 한정박스판의 가격비교입니다. 두 시리즈물의 권수가 다르기때문에, 비교는 완결권만 포함된 박스판으로 해보겠습니다. 1. 반쪽달 8권 + 박스세트 - 구성 : 라노베 1권 + 박스 + 스케치노트 + 8종 엽서세트 - 가격 : 정가 7500원 - 판매시기 : 2007년 3월 2. 토라도라 10권 + 박스세트 - 구성 : 라노베 1권 + 박스 + 머그컵 2종세트 ......more
제목 : [비난] 소설 토라도라 박스셋에 대한 학산의 삽질
학산에서 내놓은 xnovel 중 토라도라!가 전권 10권으로 완결되어 얼마전에 완결 기념 한정판 박스 세트가 발매되었습니다. 그런데 전10권(스핀오프 2권 제외)이 박스에 안 들어가는 웃기는 상황이 발생하여 구입자들은 항의를 했는데 그에 대한 학산측의 공식 답변이 좀 킹왕짱입니다. [학산측의 코메디 같은답변 보러가기] 아아~ 그러...more
... 토라도라 10권 단권 박스 세트에 관하여... 한줄 요약하면 '너님들이 책을 너무 봐서 책이 두꺼워진것이라 수납이 안되는 거임. 그러니 이해해주셈.'... 오늘 배송오는 날인데 난 ... more
... 스 세트에 수납할 수 있는 책이 9권밖에 안되고 박스의 크기가 제각각인 데다 종종 머그컵에 하자가 발견되는 등 총체적인 난국에 팬들이 광분한 상태. 하지만 정작 해명이랍시고 올린 글은 해명을 빙자한 책임전가에 지나지 않아 광범위하게 어그로를 끌어모으고 있다.토라도라! 10권 박스 세트와 관련하여 연휴 기간 동안 학산문화사 홈페이지와 ... more
이건 뭐 완전 배째라는 식이네 - _-
머그컵 충분히 팔아먹었다 이건가?
이건 뭐 얘들이 주고객이라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스핀오프 2권은 왜 고려하지 않았나요? 좀 이유나 들어보죠.
반쪽달은 총8권중 6권이 밀봉이고 2권이 랩핑 상태인데.. 전부 들어간상태에서 노트와 엽서도 들어가더군요 ~
반쪽달은 어째서 되고 토라도라는 어째서 않되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
요점은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다 제품이 변질되서 그러니 참아주세요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모신발이 조금만 신어도 사용자탓 어떻게 해도 사용자탓...
또 교복이 조금 입었는데 헤어지면서 죄다 입고다니는 학생탓했지요....
차라리 깨끗하게 설계상 미스입니다. 라고 하던가 과감하게 리콜을 했다면 이미지는 더더욱 좋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라이트노벨계열의 책들은 진짜 매니아급 이상 아니면 안사거든요
이쪽계열도 장사하기 어려워서 대책을 세우다가 그렇것 같지만.....
그런 독자층에게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는것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참 씁쓸하네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반품은 절대 없을듯, 차라리 환불받고 10권 단권으로 구하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그리고 10권 다 쑤셔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토라도라 책위에다 하드커버책올려놓고 덤벨같은 무거운걸 올려놓고 한참있으면 그럭저럭 압축이 됩니다.
억지로 다 집어넣어봤는데 옆구리가 터지려고 하지만 어쨌든 다 들어가는군요 ㅡㅡ;;
그러고보니 외전도 있는데 왜 본편만 수납가능하게 10권짜리 박스임? 스핀오프 작은 계속 나오는건가.
그냥 무작정 보내고 나중에 "책 읽다보면 부피가 늘어나 그러니까 우리잘못 아니야" 이런 병명을 하나요?
그럼 책을 꼽아놓고 구경할려고 사나요? 읽을려고 사지
박스에 넣어둘려면 읽지도 말고 처음온 그대로 장식 해라는 건가요?
지난번 오경화 드립 부터
점점 인상이 않 좋아지네...
1권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가기 시작하드만
그냥 아예 새로 하나 사라는것도 아니고
손해를 좀 보더라도 리콜을 하던지...
스핀오프의 경우는 2권으로 완결되었다는 확신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왠지 비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구절.. ㅋㅋ
이런 사정이 있다면 그 외에 쏟아져나오는 다른 박스판은 어떻게 만들고있는건지 궁금하네요.
NT노벨의 이리야 박스판은 그럼 신이 만든건가.
정중한 글이기도 하고 나름 입장이 있다는 것도 알겠지만
'어쨌든' 결론은 사정이 이러하니 고객 돈 주고 샀지만 고객이 알아서 감당하라- 네요.
잘 알았습니다.
알아서 감당하라길래 알아서 반품했습니다.
덧붙여 "이번 토라도라 박스판에서 왜 스핀오프는 빠졌느냐에 관한 답변입니다. "
라는 답변은 본문에 넣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덧글은 패스하거든요... (그러한 듯)
자기들 잘못을 구매자 잘못으로 돌리고... 이거이거...
사실 스핀오프가 박스에 못들어간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이유가 뭔가 확인하러 왔는데 더 황당한 내용을 알게 되네요. 10권 한정판 내용에 스핀오프는 빠진다는 것을 미리 공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설마 정식발간한 책이 포함이 안된다는 것을 누가 생각하나요.
그나저나 학산문화사 홈페이지는 왜 안 열리는 겁니까. 설마 토라도라 건 하나 때문에 홈페이지까지 닫은 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블로그에서 보인 태도나 여러 가지 정황 때문에 점점 믿을 수가 없어지는군요. 배송부터 맘에 안 들었는데(배송이야 학산 탓은 아니지만) 책이라서 환불 받기도 뭐하고 이거 참….
답변에따르면 제경우는 이상한대요?
덧붙여 yes24에 교환신청하고 방금전에 교환되서 새책이왔는데 괜히 교환했다는 생각마저 드는 제품이 왔습니다. 교환전 제품은 머그컵은 멀쩡했는데 교환한 제품은 머그컵도 깨져있고 박스는 여전히 gg입니다.
대마왕님 말씀과는 맞지 않는 제품이 생산중에 우연히 생겼을수도 있겠지만 이게 2연타로 저한테 온거는
제 불운일까요? 그리고 머그컵상태도 배송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일지 아니면 생산중에 발생한 불량일지
추석연휴 내내 한정판을 가지고 고민하느라 스트레스까지 받고 정말 불쾌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발매되는 신간때문이라도 학산문화사와는 좋은 이미지와 좋은 기억으로 계속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데 정말 이번사태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왕 이렇게 된거 돈과 시간들인것을 생각해서라도 제대로된 상품을 받을때까지 환불생각안하고
교환해보겠습니다.
본인이 일차 10권박스세트 주문했을때 박스안에 1~10권이 전혀 안들어가더군요.
거기에 머그컵뚜껑까지 하나 빼먹고 왔음.
추석지나고 구매처인 YES24에 교환신청을 했죠. 그래서 어제 교환을 받아봤는데 이번엔 어떻게든 들어가긴 하더군요??(이젠 빼기가 엄청나게 힘들어졌지만..10권 안봣는데 이거 어떻게빼지..)
박스 자체가 일정하지 못하게 나온거라는 증거 아닌가요?
교환전엔 안들어가던게 교환받으니 들어간다라..
참고로 교환전엔 띠지니 책갈피니 다 뺴고 그난리를 피워도 안들어갔는데 교환후에는 다 낀 상태로도 어떻게든 들어가더군요.
이건 어떻게 해명하실련지?
그냥 박스 질이 일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거쓰면 될거가지고 이렇게 구차한 변명 늘어놓으시나요
보기 안좋습니다.
마지막으로 1~10권 세트 산 사람들도 책 많이 읽으면 안되겠네요? 많이 읽다보면 안들어갈테니까요. 애초에 제작할때 많이 읽은 기준으로 제작을 해야죠. 지금보단 나중에 어떻게 될지, 이런걸 생각해야지 지금당장만을 생각하고 이렇게 내놓는건 "돈만받으면 끝"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앞으로는 뭔가를 팔려고만 하지 마시고 그 상품을 어떻게 해야 구매자들이 편하게 사용할지를 생각하시죠?
얼마전에 일어난 번역가 글 이후 가장 짜증나는 글이네요
완전 익스트림 노벨 블로근데 슬슬 반말 그만하시는게..
게다가 머그컵도 1000원짜리 싸구려 머그컵 이하의 인쇄 해상도...
공의 경계 애장판의 들쭉날쭉한 표기법이랑 클램프의 기적 1~12호 사고 받았던 골판지 케이스랑 가장자리 너덜한 하드보드지 체스판 이후로 이렇게 열받아보긴 처음이군요.
p.s: 아예 날짜 잡아서 구매자 분들 모두 단체로 학산에 항의하러 가는건 어떨까요.
물론 학산에 비해 라노베 업계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이 업계가 출판되는 작품에 따라가지, 회사 브랜드에 좌우되는 것이 아닌 이상,
고객에 대한 접근 방법 자체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J-Novel의 경우 제로의 사역마 일러스트 콜렉션에서 옵션때문에 말이 많았습니다만,
결국 의견을 어느정도 수렴하여 옵션을 변경하더군요.
그 이후에 피규어 동봉 한정판 판매시에도 1차 구매자에게 배송이 늦게 되자 죄송하다는 의미로 컵받침을
보내주고요.
이번 14권인가? 초판 책갈피를 잘못 인쇄하여 15권에 14권책갈피도 새로 만들어 넣어주겠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달 캠퍼 7권의 경우 특별부록이 실수로 동봉되지 않아 전량 리콜하였다더군요.
가격으로 따지면 별 것 아니지만 고객은 그런 작은 마음씀씀이 하나마다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여지껏 출판 3사 중에서 대원은 좀 싫고, 서울은 좋고, 학산은 좋지도 싫지도 않은 중립이다. 였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마이너스가 되겠군요.
이 많은 덧글을 침묵으로 일관하고 다음 블로그까지 반말로 일관하는 저 고집 대단하네 ㅋㅋㅋㅋ
블로그하니까 이런 덧글은 당연히 보기 마련인데
솔직히 박스판 이걸로 마지막입니까?마지막으로 이거 상태가 뭐같든 팔아먹어야지 하고 다음번은 안 파실 생각이신가 이따위로팔면 다음에 누가사겠음
전 비록 하루늦게주문해서 추석담날에 배송된다길래 바로 반품하면서 환불요청을 했습니다만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외전도 안 넣어지는 뭐같은 박스 돈 더벌려면 1~10 전권 박스가 아니라 외전까지 넣으시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