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2일
번역가 오경화 씨에 대해...
안녕하신가, 제군들...
대마왕이 간만에 포스팅을 하고, 제군들의 반응을 보려고 잠시 들어왔는데, 깜짝~! 놀랐다는.
이유인즉슨, 제목에서 보듯이 오경화 씨 번역에 대해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서....이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 대마왕이 한마디 하지 않고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한마디 하고자 한다.
음.... 아주 미묘한 것이긴 하나, 만화와 소설의 번역은 엄연히 다르다고 대마왕은 생각한다.
만화는 지문보다는 대사 위주이기 때문에 작품과 그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정말 열심히 하지 않고서는 번역에서 캐릭터의 성격과 말투를 제대로 살리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는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면 이라는 전제가 붙어야할 것이다. 만화 번역은 보통 7일 안에 끝난다고 대략 알고 있다. 그렇다 보니 제군들이 걱정하는 그런 일이 발생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해본다. 물론 대마왕도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사건들을 조사해서 그 내용을 알고 있다.
하지만, 소설은 그렇게 빠른 시간 내에 번역하기 힘들 뿐 아니라 대사 위주보다는 지문이 많고, 특히, 극의 초반부에는 캐릭터에 대한 부연설명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레 캐릭터의 성격이 파악되어버린다. 그런 관계로 제군들이 생각하는 그런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작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마왕이 누구겠는가?
대마왕이 제군들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믿어줬으면 한다!
오경화 씨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작품으로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 제군의 말처럼 취향에 의해 호불호가 갈리 수는 있겠지만, 단지 편견 때문에 놓치기엔 아까운 작품이기에 이렇게 한마디 해본다.
마지막으로, 싸우는 사서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는데......
한 번 읽어봐주면 안 되겠느냐? ㅎㅎ
# by | 2009/02/12 17:20 | 편집부의 일기(?) | 트랙백(12) | 핑백(7) | 덧글(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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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오경화 씨에 대해...사실 저 일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거의 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번역 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_-; 몇 가지가 생각나서 적습니다.사실 번역 쪽 이야기가 제가 아예 무관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전 보통 번역은 두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의역 위주의 번역. 그리고 직역 위주의 번역.(당연한 말이지만 의역과 오역은 다른 겁니다. 가끔 오역을 의역이라고 우기시는 분도 계십니다만)굳이 저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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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오경화 씨에 대해... 윗글에 리플이 불타오르는걸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흘러가는 데로 써보는 이야기. 첫번째로 일단 X대마왕님이 쓰신 글은 굉장히 중요한 글입니다. 이건 '출판사 쪽에서 언급한 오경화씨에 대한 최초 평가' 라는 것이거든요. 우리나라 만화출판계(이번에는 라노베계지만 어쨌든)에서 이렇게 한 번역가에 대해서 특별히 언급한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번역가 자신이 독자와 붙은 경우는 있었죠. 아무튼 간에 내용이 ......more
... http://nunix.egloos.com/1840661http://xnovel.egloos.com/2232299http://yminseong.egloos.com/4064394두번째 링크인 G 스케빈져 님의 글을 보다보면 평소에 생각했었던게 맞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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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에 문제가 있을 경우 가차 없이 태클 부탁드립니다. * 본문이 압박이라면 적어도 원문 http://xnovel.egloos.com/2232299 의 덧글 정도는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more
... 료에 문제가 있을 경우 가차 없이 태클 부탁드립니다. * 본문이 압박이라면 적어도 원문 http://xnovel.egloos.com/2232299 의 덧글 정도는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번역자 오경화님에 대해 & 덧글/자료 정리 (수정 1.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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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리뷰를 도용한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이츠 님의 블로그 참조.2009년 2월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난 마짱의 역자인 오경화 씨의 번역이 문제시되자 오경화 씨를 옹호하는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대대적인 반발을 삼. 이후 개인 블로그 드립으로 상황을 무마하고자 하나 되려 이 때문에 두고두고 대차게 까이는 떡밥을 제공한 셈이 되었다 ... more
취미로 하는 발번역이라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받는 프로가 아닙니까? 편견때문에 놓치기 아까운 작품이라고 하셨는데, 예, 미군마짱 샀습니다. 1권에서 비속어 통신어체 안나오는 거 보고 아 편집부가 제어 잘했구나 생각하고 2권도 샀죠. 몇페이지 안 지나서 바로 통신어체를 쓰는 캐릭터가 나오더군요. 읽다가 때려쳤습니다. 돈 아까워서 분서인증은 못하겠습니다만.
이러고도 편견이라고요? 왜 돈주고 산 책에서 즐거움 대신 고통을 봐야 하는겁니까? 번역자의 오역과 실수는 있을 수 있고 어느 정도는 용납하는 편이지만 통신체와 비속어 남용은 용서가 안됩니다. 번역의 기본도 안 되어 있다는 말이니까요.
그리고 오늘 이 포스팅으로 익스트림 노벨에 대한 신뢰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수호천사 히마리의 난감할 정도의 의역하신 [위의 코토네님이 써 주셨군요] 걸 보면
솔직히 비판이 안 가긴 힘들겠더군요. 물론 번역가가 힘든 직업이라는 것이야 알겠지만
그렇다 해도 다른 분들에 비해 이렇게 중심적으로 까일 정도로 해석의 실수나 의역이
심하시다면 피하기 어려운 비판으로 보입니다.
나는 오경화씨가 어떻게 계속 번역일을 하고 있는지 그게 더 신기함.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방치했다면 그냥 답이 없는거.
다 읽고 한참 생각해본 다음에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해보자면, '번역이라는 게 짧은 시간 안에 하다 보니 오류가 생길 때도 있다. 너그럽게 용서하고 내용을 즐겨줬으면 한다.'라는 것 같은데, 정작 본문 내용은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를 모르겠군요.
여 기는 분명 익스트림 노벨 블로그로 알고 있는데, 처음에 만화 번역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는 왜 쓰신 건지? 그리고 그 아래에 이어지는 문장들을 보면 일주일 동안 이루어지는 만화 번역에 비해 소설 번역은 그보다 더 긴 시간을 두고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류가 적다, 라고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소설의 경우 오류가 더 적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 같은데요. 오류가 적다고 하시면서 굳이 이런 글을(만화 오류에 대한 변명이면 익스트림 노벨 블로그에 쓸 필요 없을 것 같군요) 쓴 이유도 모르겠고, 많은 분들이 지금 만화 번역뿐 아니라 소설 번역도 같이 문제시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그거랑 이 글의 내용은 전혀 다르군요.
결국 대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건지, 차라리 만화 번역에 비해 소설 번역은 더 시간을 두고 하지만 만화에 비해 텍스트 양이 많고 등등... 더 어렵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해도 만화 번역을 할 때처럼 오류가 날 수도 있다. 라고 적으셨으면 모르겠는데 대체 글의 맥락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건 어떻게 봐도 다른 출판사에서도 오역이 많은데 왜 오경화씨만 가지고 그러냐(?) 라는 뉘앙스로밖에 읽히지가 않는군요.
딱히 오경화씨만 오역을 했다, 라고 주장할 마음은 없지만 다른 데도 오역 있는데 왜 우리만 가지고 그래... 라는 건 출판사에서 취할 태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정말 실망스럽네요.
그 리고 아무리 이 블로그가 학산 홈페이지도 아니고, 편집부에서 반장난(이렇게밖에 안 보입니다)식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라고 해도, 자기 레이블 번역가의 번역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런 말투, 맥락을 알 수 없는 문장, 오타와 비문이 난무하는 글을 올리는 건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학산의 홈페이지가 아니라고 해도, 여기가 익스트림 노벨의 블로그라는 건 여길 들르는 모든 방문자들이 다 알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 없는 글을 올리시는 게 과연 옳은 행위일지? 그리고 한 레이블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글을 쓰실 때는 최소한의 검토는 좀 거치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떻게 봐도 오역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사례를 거론하면서, 이렇게 장난식으로 글을 올려도 되는 겁니까? 오역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해도 부족할 상황인 것 같은데... 뭐 만화 오역에 대한 건 익스트림 노벨하고는 무관하다고 쳐도, 도무지 한 레이블을 대표하는 블로그에 올라올 글로 안 보입니다.
정신 차려 이 ㅄ 색희들아.
이젠 오경화씨의 변역 자체보다 일단 번역 오경화란것만 봐도 소설이건 만화책이건 간에 꺼려진다는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소설 번역쪽으로는 저자신도 오경화씨 번역도 소설쪽으론 크게 이상하다는 느낌은 못받았고요.
니노미야니 미군마짱이니 소설류는 별 위화감 없더군요.
"만화 번역에 7일밖에 안주는데" 란 변명은 프로가 할만한게 아니죠. 발번역을 하나 정상적인 번역을 하나 결국 받는 돈은 똑같이 받지 않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이 사람은 엄청나게 다작(?)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모자란다면 번역작을 줄여서 퀄리티를 높일 생각을 해야지 그딴 변명을 지껄이면 당장 때려치라고 말하고 싶네요.
보고나서 제가 구매한 도서들을 찾아보니...여러권 있더군요 더불어 오역도...ㅇ<-<
번역가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까요?
빌려보는 것도 아니고 사서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 포스팅이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아니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 왔군요.
앞으로 익스트림 노벨 절대 안삽니다. 절대로...
토라도라니 룸넘버니 이런거 사 모으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 보고 그럴 마음도 싹 사라졌네요. 고마워요! 돈 아끼게 해주셔서...
블로거들이 글쓴거 읽어보는데, 왜 유독 오경화씨만 문제가 될까요?
문제가 제일 심하기 때문이겠죠.
대체적으로 자신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당연히 알텐데...
고치는 노력도 안보이는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번역본 살 때 무작정 신경 안쓰고 샀는데,
저도 이제는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경화씨 번역이면 무조건 피합니다.
(갖고 있는 거 몇권 있더군요...orz...)
돈내고 보는건데 이해해줘야 한다라...
오경화씨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앞으로 그 사람 번역본은 죽어도 살 일은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어떤 분 말씀 마따나 국내 라노베 시장은 기적에 가까운 겁니다. 자폭하진 말아주세요.
그것이 아무리 좋아하는 작품이라도 말입니다. 차라리 원서를 사고 말지요.
이 블로그가 학산출판사의 공식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많은 소비자들이 항의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봐주면 안되겠느냐 라는 식으로 넘어가려하니 더욱 화가 납니다
다른 번역자들을 제쳐놓고 오경화씨를 써야할 정도로 업계에 인재가 모자란건 아닐테니 독자들이 혹평하는 것과 달리 편집부에서는 오경화씨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독자들의 구매욕을 떨어뜨려가며까지 그분에게 번역을 맡길 정도로 평가가 높으신 분인가요? 이미 만화 쪽에서도 정발판을 포기하고 원서를 사모으는 쪽으로 돌아선 분이 많습니다.
독자들이 오경화씨의 번역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인지도 한참 되었을텐데 그게 제대로 전달이 안 될 정도로 독자와의 소통이 안 되고 있다면 문제가 심각한게 아닙니까? 아니면 그건 독자들의 "오해"일 뿐이고 국제경제가 어려우니 꾹 참고 구입하면 언젠간 나아질 거란 말입니까?
모든 독자 (오경화씨 옹호하는 사람은 못봤으니 이렇게 적어봅니다)가 비난하는데 어떻게 살아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뭐가 문젠지 이해가 안되십니까?
간단해요, 오경화씨를 자르고 다른 사람을 채용하세요.
오경화씨보다는 이글루스나 위킥스에서 대패질하시는 분들이 잘하십니다. (포토샵도 잘하시고)
도대체 번역을 뭘로 보는겁니까
독자들이 누가 번역자 이름을 외우나요
너무 잘했거나 너무 못했거나죠
아는분은 사놓고 표지에 가려진 역자 오경화에 분노해서 책 바로 팔아버린 사람도 있음-_-
물론 이 바닥이 정말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소비자는 기본적으로 좋은 번역을 요구할수 있는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오경화씨가 맡고있는게 한두개입니까?
이젠 역자 모르고 보다가
'어째 번역이 영...이거 설마?'
하고 확인해보니 오경화-_-
...............이정도까지 갔으면 뭐 볼거도 없죠.
아니 진짜로 심하다고요!!
무슨 생각으로 이런 포스팅 올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로 별 생각없이 올리셨다면 정말이지 실수하신겁니다.
그리고 저는 거짓말쟁이 미군 보고싶거든요?
그런데, 오경화씨 때문에 손도 못대고있다고요.
진짜 생각할수록 더 열받네-_-+
아 그럼 집어치우고 오경화 이름으로 내지도마! 씨박!
그냥 낼때 오경화가 내더라도 이름이나 바꿔서 내라고!!
그럼 멍청한 독자님들은 최소한 한두번은 더 속을거 아냐!!!
오경화씨는 지금까지 그정도로 일을 벌려온 사람입니다.
제발 소비자측에서 두번만 좀 생각좀 해주세요.
뭐 전 오경화 네임이 붙은이상 절대로 안볼겁니다만
어떤걸 번역했나 하고 보니 제가 책을 접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신 분이시군요.
덕분에 다른쪽으로 투자를 할수 있었으니 감사 드려야 할라나.(먼산..)
.....이미 번역이 아닌데요.
<(개인적으로 이건 오경화씨 만의 실수(?)인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_-;;)>
<하지만, 소설은 그렇게 빠른 시간 내에 번역하기 힘들 뿐 아니라 대사 위주보다는 지문이 많고, 특히, 극의 초반부에는 캐릭터에 대한 부연설명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레 캐릭터의 성격이 파악되어버린다. 그런 관계로 제군들이 생각하는 그런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작아지게 되는 것이다.>
라니요... 지금 이게 만화 번역 오류를 정당화 하기 위한 이유로 적합하다고 보시는지...
게다가 출판사 입장에서 할 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나름 그래도 편집진이 운영하는 블로그 아닙니까. 글 올린 분 한 분의 생각에 불과하다 해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출판사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모르시는지요?
그리고 내용상의 문제는 그렇다치더라도... 출판사에 계시는 분이 글이 이게 뭡니까...
글에 맥락도 없고, 논리도 없고, 요점도 없고... 학산은 이런 분 써서 책 편집하는 거였었나요?
지난번 크로이츠 님 사건 때도 그렇고... 정말 실망입니다.
이 말은 대체 무슨 뜻입니까? 업계의 번역자들이 모두 실력이 엉망이라는 말로도 들립니다. 이건 번역가들 전체에 대한 모욕으로도 들릴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해명을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말투 자체가 컨셉이라는 건 알겠지만 진지하고 심각하게 대응해야할 문제에 '짖을래면 짖어라. 나는 원래 이런 놈이라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한다. Why so serious?'란 식으로 비웃으며 툭 내뱉는 듯한 말투는 정말로 아니라고 보입니다. 편집부 코멘트, 그것도 독자들의 항의에 대한 답변이 이런 식이라는 건 독자를 대하는 편집부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독자를 얕보고 있는 지를 의심해 보게 할 정도입니다.
독자를 존중하면서 답변 자체를 장난치지 말고 바르게 해주세요.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 코믹스의 여성캐릭터 중 '올가'라는 러시아 여성의 이름이 그 전에는 제대로 나오다가 역자가 오경화 씨가로 교체되더니 이름이 갑자기 '올리가'로 변했거든요. 게다가 언급하신 미라클 빔 사건도, 이미 하루히 2권이 정식출판 된 뒤에 코믹스가 출판된 상황이었습니다. 1시간만 투자해서 읽었어도 미라클 빔 사건은 피할 수 있었을 텐데요.
기존 작업물이 있는 작품마저도 이런 식인데, 솔직히 그런 사람이 번역한 거 보고 싶을까요?
이쪽에 얘기하려면 미군마짱이라든가 학산 작품을 예시로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니까 학산 작품 중에서 오경화 씨가 손댄 건 아예 보지도 않았네요. 우연히도 제가 본 건 전부 대원 쪽 (...)
해당 번역가가 번역한 작품에 대한 내용은 뭐든 예시로 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 노벨 매달 몇권씩 꾸준히 사고 있는 독자입니다만, 미군은 이제 버릴 수밖에 없군요.
개인적으로 취향타는 소설이라서 과감히 구매결정을 내렸지만, 2권 읽고 책 찢었습니다.
진짜 찢었어요.
뭐죠? 이 통신어체는?
게다가 중간 중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 참 많습니다.
어떻게 주인공 말투가 갑자기 바뀔 수 있죠?
오경화씨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왔습니다만, 그래도 원작이 어디 가겠냐 싶어 책을 샀던 제가 너무 멍청한 것 같네요.
원작이요? 원작이 좋으면 작은 문제들이 묻히고는 합니다만, 어떨 때는 오히려 그런 것들이 몰입감을 떨어뜨릴 수 있는 법이죠. 이제 미군마짱은 친구에게 한권에 500원씩 팔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읽히네요.
진짜 '제군'을 위해 노력하는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번역을 우습게 보지 말란 말이다"
"책 사 보는 사람도 우습게 보지 말란 말이다. 우리가 병신 쪼다로 보이냐?"
"왜 독자의 의견에 귀를 막아버리는건데? 어딘가의 대통령이랑 하는 짓이 비슷하네."
마지막으로.
글 좀 잘써보세요. 이게 무슨 글입니까? 나참 어이가 없어서. 출판사 직원이라는 사람이 이러고 있으니.
출판사 직원이라고 글 잘쓰는 애들이 있는건 아니구나 하는걸 깨닫게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타이틀을 제외하고 잘 번역한게 뭐냐.(~군이랑~짱을 그대로 썼길래 설마 오경화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만화제목 개명하던 버릇은 개주고(아쉬발 캐릭캐릭 체인지가 뭐냐고오!!) 그대신 유행어로 나가겠다 이겅미??
원서의 늬앙스를 전달하는게 아니라
원서를 읽고 자신이 느낀 늬앙스를 전달하려는 식의 번역은 좀... .....
만화와 라노베 양쪽 다 레핑으로 인해 내용을 보고 사는건 불가능한데,
만화는 그나마 번역이 x판이라도 그림은 어디 안가니까-_- 그렇다 쳐도
라노베의 경우는 내용 전체가 글인데 번역이 이상하면 어찌 보겠습니까.
그러니 번역자 이름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소한 오역 오타 이런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기피하게 될 수 밖에요.
특정 시기의 유행어 같은게 아니라면
유행어나 특정시기에 유행하는 비속어 이런거 좀 집어넣지 말았으면 싶습니다.
원문 보면 평범한 말인데 번역본에서 유행어 같은걸로 바뀌어 있다면
속에서 쓰린게 울컥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공식 블로그에서 말투야 컨셉이라 쳐도
초성체 같은건 좀 자제하시는게 어떨지.
컨셉이 대마왕이 아니라 속칭 '초딩'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3-4권 재밌다고는 하지만 번역자가 이런식으로 자꾸 번역하면 책 읽는 재미 확 줄어듭니다.
국내 추리소설책을 사고 말지...
이제 EX에서 사는건 문학소녀시리즈 말고는 없네요.
그냥...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발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의 역자 오경화씨를 교체해주세요."
대마왕님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럼....
믿을만한덴 너희밖에 없는데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한숨 푹푹.
파니포니 번역마저도 닭발로 해놓고 뭐가 어째? 내가 학산 편집장이면 저런 글 블로그에 올려 물의 일으킨 대마왕 당장 교체한다.
쓰르라미 내준건 정말 고마워요.
출판사가 독자의 목소리를 편견으로 치부하고 오역으로 유명한 번역가를 옹호하다니.....
번역이란건 번역가도 중요하지만 편집자도 중요합니다. 돈을 지불하고 책을 사는 독자들을 우롱하지 마세요
이제 막 미군 마짱 1권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몇 장 읽지 못했고요.
아직까지는 읽는 데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니 1권은 괜찮고 2권이 문제라고 하는데,
일단 2권까지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래야지만 저도 무언가 할 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대원도 물론이지만, 일단 이곳은 학산 쪽이니,
제가 학산에 많이 의존을 합니다.
읽을 만한 책들을 많이 내주니까요.
그 점 감사드립니다.
돈을 주고 책을 사서 읽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학산에 감사를 드립니다.
읽을 만한 책을 많이 내주셔서요.
게다가 '싸우는 사서' 시리즈는 정말로 최강입니다.
이 한 작품만으로도 학산에 감사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 저야 오경화 씨 작품을 읽은 적이 없어서 할 말은 없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이 정도로 불거졌다는 건
어쨌든 학산 내부에서도 다시 한번 상황을 점검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산과 학산의 독자들 사이가 왜 이렇게 변해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슬프네요.
더 이상 우울한 소식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니들 돈으로 사서 보는 것도 아니잖아?
오덕(좀 오버해서)들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그들의 탈오덕화를 위한
번역가들의 배려이군요.
덕분에 전 일본어를 빨리 배워 일본원서도 술술 읽는
쾌거를 이루었답니다. 오경화님 감사해요.
덕분에 이번에 볼 JPT 1급 시험도 자신 있어요.
같은 이글루스에 있는 애니북스 블로그 보고 좀 본받아라 새퀴야
제군? 뭐 한마디? 읽어봐 주지 않겠느냐? 씨바 독자가 니네 부하인줄 아냐?
출판사 이름 갖고 블로그질 할거면 머릿속에 개념부터 집어넣고 놀아 ^^
아직 랩핑도 안 까진 익스트림 노블이 지금 pc 옆에 쌓여있는데
싸그리 반품해버리고 싶다 ㅡㅡ 아주 그거 못 쓰겠네.
사과문 올려라 ^^ 내 한 3일 두고 볼께.
아 물론 반품이야 안 먹히겠지. 그렇지만 앞으로 안 사면 그만이야. 난 심심할때마다 대충 껴입고 북새통문고 가서 라노벨 쓸어오는게 일인데.
그리고 뭔 깡으로 반말 처 싸버리는건데 XX것이 ^^ 몇살이나 드셨어요? 많이 드셨으면 저한테 반말 까도 되시나요? 내 돈으로 밥 벌어먹고 살면서 뭐 그리 뻣뻣하시나?
컨셉이니 봐달라고요? 그럼 저도 본격 악플러 컨셉으로 여기에 쌍욕도배해도 신고 당할 일은 없겠네요 아이 좋아라.
포스팅 보면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을 뭐 저리 거지같이 쓰나요?
좀 내가 고처볼까.
안녕하세요.
(내가 니한테 제군이란 소리를 왜 들어야 하냐.)
포스팅 후 반응을 살피니 오경화 씨 번역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아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쓸데없이 두줄로 늘린거 줄이니 한줄이네)
그래서 이에 대해 변을 하겠습니다.
(한 문장에 같은 말이 반복되는 거지같은 문장을 쓰느니 걍 이렇게 짧게 써라.)
만화와 소설의 번역은 엄연히(미묘하게) 다르다고 대마왕은 생각한다.
(미묘하면서도 엄연히? 차갑고도 뜨겁고, 넓으면서도 좁고... 존내 시적이다.)
아 귀찮아 훡유. 이모티콘이랑 초성체랑 쓸데없이 괄호좀 써대지 마라. 문장좀 줄이고 쓸데없는건 처내버리고. 말줄임표 똑바로 쓰고 남발하지도 말고 느낌표는 그냥 하나만 써.
원래 컨셉이 병맛말투 컨셉이라면 그냥 그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래도 최소한 기본은 지키자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하필이면 설령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들 절대 올려서는 안 될 부류의 글을 이렇게 당당히 포스팅...
오경화씨가 번역한 만화책이나 소설 등을 보면 한숨부터가 절로 나옵니다.
오역 전문 번역가[...]옹호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그 전에 독자들의 항의를 좀 귀담아들어주시죠.
엔간하면 그낭 자르던가 교체하시는게 책의 판매고가 더 상승할 거라고 유추됩니다만(;;;)
내용은 좀... 거시기하지만;
애초에 잘 봐줄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으면 편견이란 말도 성립이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돈 벌려고 책 들여와서 파는 건데 왜 손해만 되는 역자를 계속 고용하는건지...
혹시 돈 안 주고 번역하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
이분스타일이 있는건데 왜 당신 취향에 맞춰서 써야합니까? ㅡ_ㅡ
이분이 초성어체나 괄호 쓰던말던 뭔상관 이에요..
좀 정중하게 써대면 모를까 너부터 그 말투 버려 새꺄
너부터 기본을 지켜주면 안돼겠니?
자기부터 기본을 지키셨으면?
님 말대로라면 용봉산님이 정중하게 대하든 말든 뭔상관 이에요..
남에게 기본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새끼부터가 기본이 안돼있는데 어떡하란거니?
에휴 ....너는 왜이렇게 댓글이 거지같니...?
확실히 대마왕님께서 잘 못말하신것도 있고요,
하지만, 사과문까지 올릴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 이제 번역 오경화 붙은 책은 안삽니다.
빌려보는 것이라면 별 상관 안하지만, 구입하는 책은 오경화씨가 번역한 것은 원작이 정말 명작이어서 버리기 아까운 것 외에는 안삽니다.
최근엔... [거짓말장이 미군과...] 에 관심이 갔었지만, 오경화씨 번역이라는 것을 보고서 몇달째 망설이고 있지요. 제 취향의 작품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지르기가 꺼려집니다.
1권읽고 오오오 버틸만하다!
2권읽고 이뭐병 ?
솔직히 원작을 모르고 읽으면 상관없겟지 이건 다른작품이야!
번역때문에 짜증이 나는군요 그리고 대마왕님의 발언은 솔찍히 괴변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오경화씨는 학산 대원 서울문화사등 우리나라 만화와 라노벨 출판사하
는 큰회사 3사들에서 돈을 받고 번역을 하시는분 입니다 그 번역을 하는 비용을
주는건 출판사 겠지만 그런 출판사들를 소득을 주는건 저희들 구입하는 독자들입니다
그런 독자들이 반대하고 거부하는 번역가를 쓰는것은 문제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통신체를 남발하여 작품을 망치고 외면하게 만들면 결국피해는
작가분께서 받게되지요 그리고 작가분들도 자신의 혼신을 다한 작품이 그련웃기
는 이유덕분에 외면당하면 작가분들을 모독하는것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구입해서
보는 독자들을 탄원을 무시하지 마시고 좋은작품들과 작가선생님들을 모독하지마세
요 저희들은 돈을 주고 책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정당한요구를 괴변으로
무시하지 마십시요 대마왕님
뭐이리 돌려쓰남?
그렇다고 뭐 엄청 진지하게 쓴것도 아니고
이런게 병맛난다는거군.
문제가 있었어.. 5권 다 샀는데.. 진도가 안나가네..
역자 안보고 제목만 보고 사니 이런 문제가..
냄비 받침대라든지로 쓰고 있는게 그분책입니다
그분덕에 이제는 책살때 제일 먼저 보는게 번역자입니다
저도 이제 그분이 번역하는책은 절대 안삽니다
역자 관리 그따구로 할꺼면 뭐하러 번역서 내냐? 그리고 본문 내용은 뭐냐 장난도 아니고.
독자를 뭐로 생각하길래 저런 글을 올릴수있는거냐?
번역료 몇십만원 아끼려고 빠르고 싼 번역가 쓴거 같은데 그거때문에 몇천부는 덜 팔렸겠다.
왠만하면 권당 80만원짜리 역자 써라.
그렇게 손익분기 자판만 두드리지 말고 생각을 좀 하면서 책 찍어내길 바란다
??? 만화에서 딲 삘이 오네!
제일 끝장가봄.
역자:오경화
근데, 오경화씨 변역을 인정하든 못하든은 그 사람에 달렸지. 딱히 이렇고 저렇고 할 상황아닌듯.
이 논제는 마치 '신은 있다없다'? 라고 끝나지않는 토론하는거랑 다름없음.
역자가 얼마나 대단한 위치에 있다고 이렇게 감싸냐.
이미 나쁜 번역가로서의 하나의 대명사이기 때문에 이렇게 감싸도 독자들에게는 어필되지 못할것 같습니다.ㅡ,.ㅡ;
오경화씨 자르세요. 그게 학산 이미지 업에 도움이 될겁니다. 아니면 편집부에서 담당 여럿 붙여서 확실하게 오탈자랑 문법이라도 고쳐서 내던가요. 아무리 오경화씨가 욕먹어도 결국은 최종 책임은 출판사가 져야 되는거 아시는지?
내가 건슬링거걸 10권 원본 본 다음에 정발보니깐 말이 안나옵디다.
원본은 볼때 슬픈 내용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는데, 정발은 무미건조.
※거짓말쟁이 미군 2권에서 읽을맛이 안납니다 처분해야겠습니다ㅠ
※오경화씨 자비좀
....여기에 비교하는 건 너무 잔인한가. 여튼 던질 만한 수준은 아니던데.
근데 진짜 2권은 자비점. 3권 사기야 사겠지만...
물론 이 바닥이 '인맥' 으로 먹고사는 바닥이고(그 인간의 실력과 별개로)
오경화씨가 그나마 커리어(?) 나 인맥(?) 적 측면에서는 독보적이긴 한데,
제 지인 10명 중, '오경화' 라는 번역자님 이름을 보고 모 소설 및 만화책 4종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의 수는 약 7명정도 됩니다. 조금 우습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이 사람들은 진성 덕후라, 자신이 좋아하는 매체의 미디어 웍스 혹은 원작, 혹은 기타 매체물은 그 퀄리티가 정말 '후지다' 고 생각되지 않고서야 구매하는데요, 정발판을 보고 이 엔고에도 '원서' 를 구입하셨습니다.
오경화 파워 굉장하죠? 정말 대단해요. 아 덤으로 저는 저 분 이름만 보고 사지 않은 책이 지난 해에만 5권 있네요. 소설 3권 만화책 2권이던가..(물론 종류로 따지고, 후속권은 생각치 않는다는 전제하에 ㅇㅅㅇ)
몇몇 책 구입할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니노미야라던가 선배와 나라던가)
구매의욕 싹 날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덧붙여 왠만하면 역자 신경 안 쓰는 저도 기피해가는 역자가 오경화 씨입니다.
어디 출판사건 마찬가지구요.
근데 학산은 끝까지 쓰신다니까 학산 책 사보는 것도 고려해봐야 겠녜요.
언제 오경화 씨 같은 번역자 또 쓰실지 모르겠으니까요.
다 집어치우고 출판부가 정말 개념 있다면
사과문은 둘째치고 오경화 씨랑 이 글 쓴 장본인 부터 자르고 시작해야 할듯.
자르기 싫으면 오경화 씨 세뇌교육이라도 해서 철저하게 번역 스타일을 뜯어고치고
이 글 쓴 인간이랑 사과문부터 올리든가요.
기업 이미지니 뭐니 따지면서.
그렇게 기업 이미지 중요하면 사과하는 게 정상입니다.
과연 귀사 사장님이 이 꼴을 아시면 어떻게 될까 참 궁금하네요.
이거 만화 소설 사는 책방들 뺴면 사는 사람들은 99%가 오덕인데 그 사람들의 요구를 맞춰줘야지 이딴 글로 뭘 어쩌라는거지요? 그리고 무엇을 열심히 뛰시길래 알아달라는 겁니까? 마지막은 홍보까지 하시네요
참 장하십니다
그리고 글 올려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밥 먹게 해주는 독자들한테 반말이라니
원서살께요 감사합니다 일본어 실력 오르겠네요
지금도 애니 정도는 자막 없이 보는데 따로 공부할 필요 없겠네
역시 몇몇 작품을 고민중이었는데 그중 반이 오경화 씨 옮김이군요
그냥 포기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인듯 이렇게 욕이 많은 작가는 처음이고
심지어 위키백과에도 있고 번역 작품 리스트도 있어 ㄷㄷㄷㄷㄷㄷ